신세경과 박중훈 이이경 이렇게 셋과 게스트 멤버가 꾸려 나가며 운영하면서 사람 살아가는 모습들을 진솔하게 담아 냈던 해외 로케 예능 '국경없는 포차'
이곳에 현세의 명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방문 하였다.
베르베르의 포차방문 이벤트는 촬영 출발 전 신세경의 희망이기도 했다 "누가 와주었으면.." 이라는..
신세경의 바램이 베르베르 에게도 통했던 것일까?
포차에 들른 일반 손님들도 놀란다.
유명세와는 달리 거만하지 않고 소박한 인상과 품성의 베르베르.. 하물며 그의 말과 표현이 한결같이 의미 있다.
'내가 살면서 힘들었을 때 이겨낼 수 있었던 방법은 책이었다.. 다만 누군가는 나름의 방법을 찾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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